3L 회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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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개발환경셋팅을 직접 하나씩 설정해보면서 초기 설정 파일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제대로 알고 원하는 설정을 커스텀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.
- 퇴근 후 공부시간을 강제로 가질 수 있는 습관을 들일 수 있어서 좋았다.
- 퇴근 후 모각코에서 사람들과 같이 공부할 수 있어서 더 집중이 잘되어 좋았다.
📘 Learned
- 하나의 컴퓨터에서 여러개의 ssh키를 생성하여 ssh키에 맞게 github 레포지토리를 계정별로 작업할 수 있도록 세팅하는 방법을 배웠다.
- 리액트처럼 생각하기, 오버리액트 등 리액트를 만든 개발자들이 작성한 블로그글을 읽으며 리액트를 리액트스럽게 사용하는 방법을 배웠다.
- 데이터는 상위 컴포넌트에서 하위 컴포넌트로 단방향으로 흘러야 한다.
-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하는 UI가 변하는 데이터가 state이다.
- 리액트로 UI를 구현할 때, 작업 순서를 어떻게 가져가는게 좋은지에 대해 배웠다. 그동안은 하나의 컴포넌트를 작업하면서 스타일 작업하다가 상태값 등록하고 상호작용 작업등 구분없이 작업했지만 앞으로는 다음 단계로 작업할 것이다.
- UI를 보고 컴포넌트로 쪼개어 정적인 버전을 구현
- 데이터에서 state와 state가 아닌 것을 분리
- state의 위치를 지정
- 동적 상호작용을 작업
위 순서로 작업하게 되면 커밋도 작업 단위로 나눌 수 있어서 이력 확인하기도 용이할 것 같다.
- 리액트 key 값으로 index를 주면 안되는 이유를 직접 코드로 구현하여 확인하여 알게되었다.
😅 Lacked
- 매일 하루 최소 2시간을 공부하지 못해서 아쉽다.
느낌점
메가테라에 합류하기를 수강료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었다. 하지만, 주니어는 더 성장을 많이 빠르게 해야하기 때문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. 동일 컴퓨터에서 개인 계정과 회사 계정을 레포별로 구분해서 작업하고 싶다는 생각을 이전부터 많이 해왔다. 언제 한번 제대로 배워서 적용해놔야지 편하겠다라고 생각했지만, 이번 메가테라를 하게되면서 해당 내용을 잘 정리해놓을 수 있었다. 만약 내가 이 과정을 수강하지 않았더라면 언제 스스로 공부해서 적용했을지 알 수 없었을 것이다. 아직 한주밖에 안되었지만, 앞으로도 꾸준하게 성장을 위해 나아갔으면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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